수녀, 학생 등 참가한 필리핀 댄스 미사
【마닐라=AP/뉴시스】1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성 스콜라스티카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과 교직원, 수녀 등 수천 명이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 근절 운동 7주년 기념 댄스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매년 밸런타인데이에 '10억의 봉기'라는 이름의 댄스 미사가 열린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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