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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 시뮬레이션 실습하는 몽골 민간항공청 관계자들

등록 2019.03.04 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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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오는 7월 울란바토르 신공항 개항을 앞둔 몽골 민간항공청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인천공항공사가 자체 개발한 관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실습하고 있다. 2019.03.04.(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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