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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청구소송은 미투운동에 대한 백래시'

등록 2019.03.07 1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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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엔젤라홀에서 영화감독김기덕사건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영화감독 김기덕 3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대표, 박건식 MBC PD수첩 PD, 남순아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 이상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최란 한국성폭력상담소 상담팀장.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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