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석방 요청 기각된 베트남 여성 흐엉

등록 2019.03.14 17:57: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쿠알라룸푸르=신화/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여성 도안티흐엉(가운데)이 소송 취하 요청이 기각되면서 1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샤알람 고등법원을 나서고 있다.

앞서 팜빈민 베트남 외무장관은 사이푸딘 압둘라 말레이시아 외무장관과 통화해 흐엉도 풀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9.03.1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