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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나타난 '라바 로봇'

등록 2019.04.11 1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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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는 11일부터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에 인기 한류 캐릭터인 ‘라바(LARVA)’를 활용한 '비행기 탑승권 발급 로봇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예약번호를 입력해 탑승권을 발급받는 방식으로 기존 셀프체크인 이용방법과 같다.

사진은 이날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를 이동하는 라바로봇의 모습. 2019.04.11.(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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