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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학생들 "뿔났다"

등록 2019.05.16 1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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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공립학교에 대한 연방 지원금의 대폭 삭감에 항의하는 전국적인 대규모 시위가 열려 학생들이 바리케이드에 불을 지르고 있다. 

시위대는 정부가 초등학교에서 대학교에 이르는 모든 국공립학교에 대한 지원금을 18억 5000달러(2조 2024억 원) 삭감한 데 대해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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