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기업 해외진출 착착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지난 15일 프랑스 크리에이티브 밸리 얀 고즐란 대표와 울산테크노파크 김종복 기업지원단장,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권영해 센터장이 스타트업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23. (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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