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강의 중인 고명진 관장

【영월=뉴시스】한동윤 기자 = 22일 강원 영월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프로그램에서 고명진 관장(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문화기획자의 시선과 프레임이란 주제로 교육생들에게 강의를 하였다.
고 관장은 영월문화재단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지역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과정에 멘토로 참여하고 있다. 
마을 문화와 마을 현장에서의 문화기획자의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19년부터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영월문화재단이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다. 201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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