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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서 소규모 폭탄 터져…프랑스 당국 '테러 의심'

등록 2019.05.25 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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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AP/뉴시스】24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 구도심에서 테러로 보이는 폭탄이 터져 프랑스 '비지피라트' 대 테러 경비대와 경찰이 현장 부근을 통제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리옹의 부산한 주말 거리에서 못 등이 들어 있는 정체불명의 소포 꾸러미가 폭발해 최소 7명이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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