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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메인주, 말기질환자 존엄사 허용법 통과

등록 2019.06.05 0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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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미 메인주)=AP/뉴시스】2017년 10월23일 미 메인주 오거스타의 메인 주의회 의사당 모습. 미 메인주 의회는 4일(현지시간) 의사들이 말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약품을 처방하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돕는 것을 합법화시켰다. 재닛 밀스 주지사가 서명하면 법안이 발효된다. 밀스 주지사는 그러나 아직 서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20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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