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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골 허용하는 한국 대표팀

등록 2019.06.13 0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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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그로노블(프랑스)=AP/뉴시스】나이지리아 선수들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후반 30분 오쇼오라의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월드컵 대표팀은 전반 28분 김도연의 자책골 포함 0-2로 패하며 2패째를 기록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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