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시내 메운 달리기 대회 참가자들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J.P 모건 챌린지 달리기 대회가 열려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건강과 우애를 다지며 약 5.6km를 달리는 이 대회에 올해는 6만여 명이 참가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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