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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더위 피하는 리투아니아 사람들

등록 2019.06.13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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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리투아니아)=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수도 빌뉴스 인근의 한 호수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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