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진단이 삶의 끝 아냐"
【산타페이=AP/뉴시스】지난 12일(현지시간) 미 뉴멕시코주 산타페이의 어린이 박물관에서 월례 알츠하이머 카페 모임에 참석한 수잔 볼크만이 앵무새를 어깨에 얹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수잔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삶도 끝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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