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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쐐기골에 브라질 환호

등록 2019.07.08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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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브라질의 히샬리송이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페루와의 결승전 후반 42분 PK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상의를 벗어 돌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브라질은 페루에 3-1로 승리하며 우승, 2007년 이후 12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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