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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환영식 하는 것을 포기한 메르켈 총리

등록 2019.07.11 2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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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오른쪽)가 11일 메테 프레데릭센 신임 덴마크 총리를 맞아 총리관저 실외에서 거행된 환영식 의장대 행사를 서지 않고 의자에 앉아 치르고 있다. 메르켈 총리 등 두 정상은 이날 양국 국가 연주도 시종 앉아서  들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메르켈 은 핀란드 총리 환영식 국가 연주 때 한 달도 못 되는 새 세 번째 몸을 떨어 건강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  2019.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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