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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맞으며 노는 필리핀 아이들

등록 2019.07.17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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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1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만에서 어린이들이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높아진 파도를 맞으며 놀고 있다. 

필리핀 당국은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6일 오후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23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폭우를 동반해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학교들에 휴교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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