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北, 종교의 자유 존중하도록 압박"
【워싱턴DC=AP/뉴시스】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이날 미국은 북한이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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