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역 주민 위로하는 푸틴 대통령
【툴룬(러시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홍수 피해 지역인 이르쿠츠크주 남서부 툴룬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지난달 말 이 지역을 휩쓴 홍수로 지금까지 25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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