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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포퓰리즘·민족주의에 맞서 싸워야"

등록 2019.07.21 1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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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일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 총통 암살 실패 75주년을 맞아 베를린의 국방부에서 암살 기도 실패로 처형된 사람들을 추도하는 꽃다발을 바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포퓰리즘과 민족주의, 인종주의 및 반유대주의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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