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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하계 멘토링 축하 연주하는 웅진 예술 영재 장학생 출신 음악가

등록 2019.07.27 1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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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재단 장학생 중 고교와 대학에 재학 중인 수학영재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 웅진 수학영재 장학생 하계 멘토링 행사를 갖고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웅진 예술 영재 장학생 출신 세 명의 음악가가 웅진 하계 멘토링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차르트 피아노 독주곡 Fantasy, 드보르자크의 3중주 둠 키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바이올리니스트 서유민 양, 피아니스트 손정범 군, 첼리스트 이상은 양. 2019.07.27 (사진=웅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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