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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330 공중급유기 점검하는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등록 2019.07.30 0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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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29일 2020년 하반기 전력화 완료 예정인 KC-330 공중급유기 전력화 현장을 찾아 항공기의 급유장비(Boom)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KC-330 공중급유기는 지난해 11월 12일 1호기가 국내 인수된 이래 전력화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현재 초도 운용 요원 교육이 진행 중에 있다. 2020년 하반기부터 공중급유기 4대가 정상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07.30. (사진=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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