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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급류체험

등록 2019.08.13 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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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얼 기자= 무더위가 지속적으로 기승을 부린 13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급류사고 체험을 하고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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