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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실종 영국 소녀, 끝내 시신으로 발견

등록 2019.08.14 1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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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렘반(말레이시아)=AP/뉴시스】1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반의 한 병원 영안실 입구에서 경비원들이 밖을 내다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영국 소녀 노라 앤 퀴어린(15)이 실종된 세럼반의 리조트 부근 개울에서 13일 발견된 백인 여성의 시신은 가족 확인 결과 퀴어린임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노라는 지난 3일 말레이시아 느그리슴빌란주 세렘반의 열대우림 리조트에 2주 동안 가족여행을 왔다가 4일 실종됐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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