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세월호 보고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열린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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