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내가 받을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대만의 E조 8강리그 경기, 한국 김연경이 리시브 하고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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