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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박물관에 전시될 낡은 항공기

등록 2019.08.27 11: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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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요르단)=신화/뉴시스】26일(현지시간) 요르단 남서부 항구도시 아카바 인근 홍해에 록히드 L-1011 트라이스타 여객기가 잠겨 있다.

1970년부터 운항하던 이 항공기는 수명을 다해 이곳 해저에 건설 중인 요르단 수중 군사 박물관에 가라앉혀져 전시될 예정이다.  

아카바 특별경제구역청(ASEZA)은 수중 박물관이 인공 산호초 역할을 하고, 관광객들의 해양생태에 관한 관심을 이끌어 산호초가 되살아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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