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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권태원 소방경 영결식서 눈물 훔치는 동료

등록 2019.09.11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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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11일 오전 10시 전북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부안소방서 장(葬)으로 엄수된 고(故) 권태원(52) 소방경의 영결식에서 동료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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