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냄새" 신고 받고 조사 중 폭발, 소방관 순직
【파밍턴=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미 메인주 파밍턴의 한 건물이 폭발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숨진 소방관을 국기로 덮어 검시 차량에 태우고 있다.
지적장애인을 돌보는 시설(LEAP)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건물에서 조사를 벌이던 중 프로판 가스가 터져 소방관 1명이 숨지고 최소 7명이 다쳤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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