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래픽]전동킥보드·전동스케이트보드 사고 2배 증가

등록 2019.09.17 10:56: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PM 모빌리티 사고 현황'에 따르면 최근 1년 새 전동킥보드나 전동스케이트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이른바 '킥라니(킥보드+고라니)'라 불리는 PM사고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