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11월부터 복부·흉부 MRI 건강보험 적용 범위 확대
【서울=뉴시스】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1월부터 간, 담췌관, 심장 등 복부·흉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에도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돼 환자 본인 부담이 종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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