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소환조사 받은 비아이

등록 2019.09.17 23:37: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대마초 구매 및 흡연 의혹을 받고 있는 YG엔터데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컨'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씨가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소환 조사를 받은 뒤 귀가 하고 있다. 2019.09.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