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탈세혐의 자산가 219명 9.2조 보유…1인당 419억씩 가져
【서울=뉴시스】19일 국세청이 탈세 혐의를 받는 고액 자산가 219명을 동시에 세무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선정된 조사 대상자들이 보유한 재산은 지난해 기준 총 9조2000억원이다. 이중 1000억원 이상 보유자는 32명이다. 1인당 평균 보유액은 419억원(일가 총재산 기준)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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