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동생 영장실질심사 포기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웅동학원 허위 소송 및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포기한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토라인이 보이고 있다.
법원은 서면심사를 통해 조모씨에 대한 영장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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