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우승의 기쁨 나누는 배영수-린드블럼

등록 2019.10.26 20:51:55수정 2019.10.27 11:30: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한국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 4승(11-9)으로 우승을 차지한 배영수-린드블럼 두산 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2019.10.2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