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트론헤임 상임지휘자로 국내무대 서는 장한나

등록 2019.11.11 15:2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1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장한나&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로아르 라이난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표(오른쪽)와 인사나누고 있다. 장한나는 2017/18 시즌부터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 및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한나는 지휘자로서 처음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해외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공연을 갖는다. 2019.11.1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