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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비행 마친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

등록 2019.12.11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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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먼드=AP/뉴시스]1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치먼드에서 하버에어사의 세계 최초 전기 상용 수상비행기가 첫 시험 비행을 마치고 차량에 실려 도로를 건너고 있다.하버에어는 지난 3월 세계 최초의 전기 항공사가 되겠다는 목표로 미 워싱턴주의 엔지니어링 회사인 매그닉스사와 제휴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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