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 앞 농성 이어가는 황교안 대표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범여권의 일방적 예산안 처리 비판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법안 저지를 위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9.12.1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