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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바르니에 "영국, 브렉시트 대가 간과했다"

등록 2020.01.28 1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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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AP/뉴시스] 리오 버라드커(왼쪽) 아일랜드 총리와 미셸 바르니에 유럽연합(EU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가 27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바르니에 대표는 이날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를 연이어 방문해 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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