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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다!"…영국인 83명 격리해제

등록 2020.02.14 17: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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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럴=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달 31일 귀국한 뒤 잉글랜드 북서부 위럴 지역의 애로우 파크 병원에서 머물던 영국인83명의 격리조치가 13일(현지시간) 해제됐다. 이날 병원에서 나서며 "자유다!"라고 외친 맷 로(38)의 사진은 현지 매체인 가디언, BBC는 물론 AP통신, 로이터 통신 등을 통해 각국으로 퍼져나갔다. 2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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