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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타워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서관 일부 폐쇄

등록 2020.09.22 14: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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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폐쇄됐다. 22일 LG에 따르면, 트윈타워 서관에서 근무하는 LG전자 직원 한 명이 전날(21일) 저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해당 직원이 근무하던 층을 포함한 서관 모든 사무실에 대해 방역작업을 벌이고, 해당 층은 이날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사진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서관의 모습.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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