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스가 첫 중일 정상통화
[도쿄=AP/뉴시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25일 밤 처음으로 전화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정상회담을 비롯한 고위급 접촉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진은 시 주석과 스가 총리의 자료사진이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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