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밝히는 양학선 선수
[진천=뉴시스] 인진연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선수촌을 떠나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8개월여 만에 5일, 양학선 선수가 입촌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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