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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대비 반포천 건설현장 모의 훈련

등록 2021.03.04 1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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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4일 오전 해빙기를 대비해 반포천 유역분리터널 건설 현장에서 터널 공사장 흙막이 붕괴 상황을 가장한 모의 훈련을 실시되고 있다. 모의훈련이 실시되는 반포천 유역분리터널 건설현장은 강남역 일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로, 해빙기에 접어들면 붕괴 위험이 커지는 흙막이 가시설이 설치된 공사장이다. (공동취재사진). 2021.03.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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