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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피벗 기대' 줄인 파월에 하락세, 2800만원대

등록 2023.01.31 14: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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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비트코인이 최근 상승분을 반납하며 2800만원대로 하락한 31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서 관계자가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하락세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피벗(정책 변경) 의지를 전하지 않을 거란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2023.01.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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