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10대 소녀 성폭행한 주점 업주 영장
이씨는 지난 6일 새벽 3시께 부산 사하구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서 영업을 마친 뒤 김모(17)양과 함께 술을 마시다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김양이 가출한 뒤 나이를 속이고 취업한 사실을 미리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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