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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양계장서 불…병아리 7천 마리 소사

등록 2013.07.01 07:27:43수정 2016.12.28 07: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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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1일 오전 2시22분께 전북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7000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양계장 4동 1056㎡를 태워 360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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