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부양 문제 다투다 홧김에 방화 60대 입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20분께 부산진구 자신의 건물에서 친동생과 다투다가 1층 빈방에 희발유 2ℓ를 뿌리고 불을 질러 5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노모(90) 부양 문제로 동생과 언쟁을 벌이다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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