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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신갤러리 신홍규 대표 한국서 '작가 프로모션'등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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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5 15:33:15  |  수정 2016-12-28 1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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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까지 포천 모산갤러리에서 美 신진작가 프리먼 작품 전시도 열려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미국 뉴욕 신갤러리(Shin-gallery) 신홍규 대표가 내한, 오는 11월 1~5일까지 경기 포천 모산갤러리에서 '5일장 같은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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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현대미술'을 주제로 갤러리스트로서 작가 프로모션과 '아트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년만에 세계 TOP10 아트페어에 참가하기, ▲전속작가를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기, ▲작가를 위한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 ▲무엇을 위해 미술을 수집하는가 등 5일간 주제를 나눠 소개한다.

  뉴욕에서 차세대 갤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신홍규 대표는 2015년 뉴욕 크리스티스 경매에서 모딜리아니의 '누워있는 나부'를 1623억에 불러 주목받았던 젊은 컬렉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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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갤러리는 전시때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등에 주요 기사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신진 작가 발굴부터 원로작가를 재조명하는 등 세계적으로 다양한 작가들과 함께 기획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살바도르 달리, 발튀스, 존 발데사리, 아라키 노부요시, 시그마 폴케, 마틴 키펜베르거, 현경(Hyon Gyon), 이근민 등 동서양의 작가들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창조적인 전시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시 연출이 독특해 화제다. 권위적이고 밋밋한 화이트 큐브 전시를 탈피했다. 안마시술소, CBGB 화장실, 작가 스튜디오, 카페 등으로 탈바꿈되는 큐레이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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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세미나도 일반 강연장 분위기를 벗어난다. 

 신홍규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신진작가 페이든 프리먼 (Peyton Freiman)의 작품으로 큐레이션하여 일반 강연장이 아닌 바닥에 낙엽이 깔린 전시 공간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먼 작품 전시는 11월1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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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세미나 수강 신청은 29일까지. 1회 참가비 5만원(점심 포함)이다. 세미나 일부 금액은 나눔의 집 생존 일본군 위안부 후원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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