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일반

1월 1~10일 수출액, 전년比 37.7%↑…반도체·석유제품 호황 효과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7-01-11 09:31:18
【세종=뉴시스】박상영 기자 = 1월 수출이 전년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1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은 11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7%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조업일수가 1.5일 늘어난 점을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15억5000만 달러로 작년(14억1000만 달러)보다 10.1%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전년 동기대비 반도체(40.3%), 석유제품(121.4%), 철강제품(22.9%) 등은 늘어났다. 반면 무선통신기기(-25.8%), 선박(-0.7%) 등은 줄어들었다.

 국가별로는 중국(45.3%), 미국(16.4%), EU(41.2%), 베트남(93.9%), 일본(33.5%) 등은 증가한 가운데 중남미(-13.6%)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12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6%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7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sypark@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경제 핫 뉴스

피플

"평창올림픽 G-200
 지속성장 가능 올림픽 위해 최선"
상단으로